급감하는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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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5 00:09 조회 2,0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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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택시꼴 나봐야 정신 차리지~~~ ㅋㅋ
대체재가 있는데 욕심 부리면 우찌되는지 알제?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근데 배달음식 맨날 시켜먹는사람들보면 신기해.
도대체 뭘 먹는거야? 일주일에 한두번 먹을라해도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어. 다 별루라.
피카츄님의 댓글
피카츄
작성일
도시에 살아.. ㅁㅁ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뭔뜻이야. 니가 사는데는 내가 사는곳보다 훨씬 맛난 무언가가 있다는거야?
그게 뭔데. 추천좀 해줘봐라. 콕찝어서 한 3개만 적어줘봐.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진짜 먹을게 없는거야? 돈이 없는거야?
비싼거 시켜먹어 그럼 왜 시켜 먹는지 알게될거야
돈이 아깝다 그럴거면 다른 사람들 신기하게 생각하는 니가 이상한거야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난 어디에도 돈타령한적없는데 얜 왜 발끈이지? 이것들은 뭐 말만하면 사는데타령, 돈타령이야.
말그대로 메뉴가 너무 획일적이라 질려서 못먹겠는데 다른사람들보면 배달시킬때 뭐먹을까 막 신나하는게 신기해서 그래.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It업계 복지 머리 깍아주는거 좋다는 댓글을 보니깐 넌 돈이 문제인거 같다. 돈 아낄려고 아둥바둥 사니깐 배달앱에 먹을게 없다느니 맨날 시켜먹는 사람들이 신기하다느니 그런 소리를 하지. 돈 있으면 간단한 식사도 퇴근 시간 맞춰서 시키면 내시간을 버는건데 돈이 우선인 사람은 돈 아까워서 시간 버리고 몸으로 때워서 돈 아낌. 그러니 먹을게 없는거임.
진짜님의 댓글
진짜
작성일
너 맞구나 위에 머리깎는거 좋다니까 돈타령하는놈. ㅋㅋ
돈의 논리였으면 위 복지글에서도 가장 회사입장에서 싸게먹히는 머리깎아주는 서비스가 좋다고 하겠냐?
개개인의 입장에선 꼴랑 한달에 한번 머리깎을까말까인데?
그깟 15000~20000원하는 머리깎는값 아껴서 그걸 탐내겠어 내가 니말대로 아무리돈이 없어도?
졸라 싸게 매일 밥주는 복지를 좋다고 탐내겠지?
일단 배달음식은 나에게 있어서 집밥하기 귀찮을때 니말대로 간편하게 떼우기위한 음식일뿐이야.
실제로 퀄리티들이 다 그정도고. 물론 니가 말하는 졸라비싼 퀄리티좋은 무언가가 있겠다만. 내 상식선에서 보편적인 배달음식들은
중국음식,치킨,피자,족발보쌈,돈까스및파스타, 분식류...이거외에 곁다리로 단가아끼려는 노력이 처절한 초밥들. 이정도뿐
내 기준에 배달음식들은 고작해야 이것들이 대부분인데 설마 이것들을 시키면서 막 사람들이 신나하는건가? 해서 신기하단거야.
그럴리가 없을텐데. 그렇다면 그들은 과연 내가 모르는 무엇을 시키는것일까. 하고 순수하게 물어본거야.
그냥 니들은 뭐 시켜먹냐고. 뭐먹길래 시킬때 그렇게 신나하는거야? 가르쳐줘봐라. 라고 물어본거뿐이야.
배달시켜먹는애들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이 멍충아.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다른건 모르겠고 일주일에 한번 머리깎아주는건 진짜 비용면에서도 현실적이고 좋아보이는데?
비용 얘기하고 돈 돈 거린건 너고
니기준의 배달음식에서 이미 돈 때문에 먹을게 없다고 느끼는거 맞자나? 니 한도가 그정도라서 그렇게 느끼는거라니까?
뭘 그리 아닌척하냐?
너 돈 없어서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사는거 맞어
다른 사람들 신기하다 생각하지마 그냥 너는 돈돈 거리며 사는거고 아닌 사람들도 있는거니깐
공무원사회님의 댓글
공무원사회
작성일
택시는 시장경제에 역행하고 담합하고 시위하고 로비하는데
딸배들은 시장경제에 순응하네 수요가 적으니 바로 접고 떠나는거 봐라
택시보단 나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