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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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다
작성일 24-04-10 23:50 조회 497회
작성일 24-04-10 23:50 조회 4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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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https://image.gamechosun.co.kr/wlwl_upload/dataroom/common/2024/04/10/187945_1712750322.jpg)
댓글목록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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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아니라 명품이 명품 아닌지 오래 됐지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 명품 따위 없음
그렇게 포장하는 거지 현실은 십중팔구 짱깨나 카레가 푼돈 받고 만들어줌
ㄴ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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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런 뉴스로 거를 수 있는 지성인 이었다면,
명품이면 좋다고 목매지 않았겠지.
품질이 아닌 메이커를 사는건데 뭘.
다만 저런 뉴스를 제어 못하고 이미지 떨어진다면,
저런 몽매한 자들도 떨어지는거고..
s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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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제공방에서 개인이 좋은 가죽 찾아 작업하는 곳에서 사는게 낫더라
브랜드 로고 뭐 붙이냐 차치하면 100배 넘는 돈을 주고 그 가방 사는건 넌센스지
ㅎㅎ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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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가 얘기했다. 우리가 명품이라고 말하는건 영어로는 luxury brands다. luxury의 뜻은 호화로움, 사치다.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고 불러야 된다. 마케팅에 놀아난 사례 중 하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