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머다 작성일 24-06-30 02:28 조회 100 댓글 5

본문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댓글목록

ㅇ님의 댓글

작성일

어쩔 수가 없음 늙으면 자기 앞가림 해야지
자식들한테 죽을 때까지 수발하라 강요할 수가 없잖아

Ques님의 댓글

Ques 작성일

늙으면 자기 앞가림 못하는게 당연하다

ㅅㅇㄹㅅㅅㅁ님의 댓글

ㅅㅇㄹㅅㅅㅁ 작성일

전형적인 남한 전통의 고려장 요양원 말이좋아 요양원이지 봉사활동이라도 함 가봐라 느그들 애미애비 유기할수있나 말그대로 짐승취급이 뭔지 볼수있을거다 허긴 니들은 그게 전통이니 상관없을려나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 남한 어그로 언제까지 할 거냐
심지어 고려장은 실제로 있던 풍습이라는 근거도 없음
아니 진짜 조선족이야?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요양원마다 차이가 좀 심하다고 함
어린이집에서 터지는 문제랑 거의 동일한데 요양원은 그들의 보호자들이 그리 적극적이지 않다는 게 더 문제
삭막한 곳 들어가면 저렇게 나가고 싶다고 자식한테 계속 말함

Total 13,991건 2 페이지
이슈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961 유머다 29 0 07-06
13960 유머다 30 0 07-06
13959 유머다 25 0 07-06
13958 유머다 28 0 07-06
13957 유머다 23 0 07-06
13956 유머다 17 0 07-06
13955 유머다 28 0 07-06
13954 유머다 17 0 07-06
13953 유머다 23 0 07-06
13952 유머다 62 0 07-06
13951 유머다 47 0 07-06
13950 유머다 43 0 07-06
13949 유머다 47 0 07-06
13948 유머다 39 0 07-06
13947 유머다 32 0 07-06
13946 유머다 41 0 07-06
13945 유머다 43 0 07-06
13944 유머다 38 0 07-06
13943 유머다 34 0 07-06
13942 유머다 34 0 07-06
13941 유머다 36 0 07-05
13940 유머다 44 0 07-05
13939 유머다 43 0 07-05
13938 유머다 38 0 07-05
13937 유머다 35 0 07-05
13936 유머다 32 0 07-05
13935 유머다 45 0 07-05
13934 유머다 28 0 07-05
13933 유머다 28 0 07-05
13932 유머다 22 0 07-05

Copyright © 유머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