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모들은 2살한테 영어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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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아예 외국에서 원어민으로 2개국어 같이 하면서 살 거 아니면
영유아한테 주입식 영어 가르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부모 중 한명이 영어가 모국어면 모를까
어차피 한국말 쓰며 살 거면 의미 없어
심지어 영어 우리나라 상위 1%로 구사한다고 해도 그걸로 직업 구할 수도 없다
우리나라에 명문대 영문과 졸업생들 대부분 뭐하고 있는지 보면 답 나온다
우리나라 상위 1%보다 영어 잘하는 백수 및 하류 인생들이 전 세계에 수천만명임
00님의 댓글
00 작성일
미국사대주의 국가니까 그라제.
미국이라면 물고빨고 링컨 동상 앞에서 절하는 노인네들도 봤음.
심지어 한글 만든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성조기 흔들고 "We love America"이러고 있다니까..
미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난하면 "너 빨갱이냐?"
"너 조선족이지?" "시진핑 개새끼해봐"라고 좌파프레임을 씌우거든.
한국에서 제대로 먹히는 좌파프레임 씌우기.
이승만 때부터 그랬어요.
정작 중국이 한국 제품 안 사줘서 16개월째 적자나서 울고불고 하는 주제에..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중국의존도는 더럽게 높아가지고 무려 60%가 중국수출이야.
돈은 중국한테 다 받아먹고 충성은 미국한테 하니 중국한테도 버림받고 미국은 한국을 꼬봉으로 봐서 "중국에 반도체 수출 금지".
적당히 미국 좀 빨아대라.
미국한테 잘 보여봤자 지금처럼 수출금지나 당한다.
후세인 독재한다고 이라크 조지고 석유 강탈한 나라가 미국이야.
미국은 정의롭고 약소국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야.
뭐라고?님의 댓글
뭐라고? 작성일
어땟어요?
ㅅㅂ 말안들어서 ㅈ같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