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유골함을 붙잡고 서럽게 우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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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오후님의 댓글
파오후 작성일
개자식이네
걍 뒤져버려라......
어머니의 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낳실때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르실때 밤 낮 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닿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오
뮤직박스님의 댓글
뮤직박스 작성일
파오후 노래 하는거 좋아 하는구나?
닳
파오후님의 댓글
파오후 작성일
아앗 ㅡ ㅡ
검색해서 나온거 복붙 했는데 오타가 있었다니....